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
수정2026년 7월 28일 18:25
게시2026년 7월 28일 1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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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백종우 경희대 교수가 공동 부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6월 제정된 생명안전기본법에 따라 자살·산업재해·교통사고·자연재난 대책을 안전권 기준으로 통합 점검하는 체계가 가동됐다.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 개별 부처로 분산됐던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조정하고 사각지대를 찾는다.
위원회 산하에 생명안전·재난안전·생활안전·피해지원 4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됐다.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 출범 … 안전정책 통합
"사후 수습 아닌 예방 중심으로"…국민생명안전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