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 홍콩 센터스테이지 첫 참가
게시2026년 7월 28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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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육성해온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12개사가 28일 홍콩 '센터스테이지'에 첫 참가한다. 하이서울쇼룸은 2016년 개관 이후 10년간 브랜드 발굴부터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유통 연계 등을 지원해 왔으며, 입점 기업의 연평균 매출액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이 센터스테이지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참여 브랜드들은 '서울다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공동관, 런웨이 패션쇼, 바이어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지난 10년간 해외 바이어 매칭 실적은 약 90억원 규모에 달했으며, '두칸', '리이', '한나신'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브랜드들도 배출했다.
서울시는 이번 홍콩 진출을 계기로 축적된 해외 진출 지원 성과를 확대하고 기업·문화예술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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