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지원 '다시 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게시2026년 3월 16일 14: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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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장기 연체 채무자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다시 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1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원 이하인 채무자나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원 이하인 채무자는 채권 전액을 소각받으며, 특수채권 보유 차주는 편입 기간에 따라 원금을 최대 95% 수준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조치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상공인 지원 '상생 재기지원 프로그램'도 올해 5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복귀 지원...채권소각·채무조정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