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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와 단종-세조 재해석

게시2026년 3월 7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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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왕사남 현상'을 일으켰다. 영월 관광객 증가, 광릉 댓글 테러, 단종-세조 관련 도서 수요 급증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50년간 영화와 드라마는 주로 세조의 시각에서 역사를 해석해왔다.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세조대왕',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의 '설중매', 1990년대 IMF 시대의 '왕과 비' 등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수양대군을 미화했다.

'왕사남'은 50년 만에 단종의 비극을 전면에 부각하고 양반 사대부가 아닌 민초 엄흥도의 의리를 조명했다. 2026년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자긍심과 맞물려 새로운 역사 해석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단종애사'(1963)에서 세조 역을 맡은 배우 이예춘. 당대 최고의 악역 배우로 명성을 날린 이예춘은 배우 이덕화의 부친이기도 하다. 사진 영화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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