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모임, 기후 위기 대응 작은 챌린지 실천
게시2026년 11월 9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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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주제로 연 두 권의 책을 읽는 독서 모임이 일상 속 작은 챌린지를 실천했다고 2026년 11월 8일 도제희 작가가 전했다.
회원들은 종이 휴지와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동석 시에만 자동차 이용하기, 옷 쇼핑 절제하기 등을 시도했다. 작가는 패스트 패션 소비를 돌아보며 1년간 옷 구매를 자제하기로 하고 텀블러와 에코백 사용을 늘렸다. 다만 주변의 다정한 물티슈 제공을 거절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작가는 개인의 실천이 거대한 기후 위기 앞에서 미미할 수 있다는 회의를 인정하면서도, 변화의 출발점이 개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물티슈를 사양하며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티슈는 사양하고 다정함만 받을게요 [삶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