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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자책보다 '애도'로 시작하자

게시2026년 1월 3일 07: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새해를 맞이할 때 우리는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자책하며 더 단단한 각오를 다지려 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 말하는 '애도' 과정을 통해 과거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애도란 죽음과 같은 극단적 상실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이루지 못한 목표나 관계, 인정받지 못한 노력 등을 스스로 인정하고 의미를 받아들인 뒤 떠나보내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상황과 자신을 분리해주며, 실패가 자신의 일부일 수는 있지만 자신 전체는 아니라는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충분히 애도한 마음은 자기 자비로 연결되며, 이는 실패 앞에서 자신을 판단 대상이 아닌 이해와 돌봄의 대상으로 대하는 태도다. 올해는 이루지 못한 것들을 충분히 애도하고 그 시간을 살아낸 자신을 존중할 때, 새해의 다짐이 부담이 아닌 선택이 되어 자신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

일러스트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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