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으로 중국 석탄 산업 부활, 원유 대체 수요 증가
게시2026년 4월 5일 14: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원유 공급 충격이 중국 석탄 산업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동안 과잉 공급과 재생에너지 전환 압박에 시달려온 중국 석탄 산업이 원유 대체 수요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선화에너지 장창옌 CEO는 중동 분쟁에 따른 원유·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석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 공급 부족으로 일부 국가들이 석탄 화력발전 비중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석유화학 원료 비용 상승으로 석탄 기반 화학 산업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석탄 수요 회복 강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중국은 상당한 원유 비축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석탄 의존도가 높은 구조여서 아시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중동발 유가 쇼크에 中 석탄산업 '반사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