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DMZ다큐영화제 예산 삭감 논란
게시2026년 9월 22일 1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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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올해 예산 40억 원을 삭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영화제가 방만 운영되고 있다며 1인당 29만 원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DMZ다큐영화제는 매년 10편가량 제작비를 지원하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480만 명이 본 작품들을 배출했다. 영화제는 경기 지역과 온라인에서 상시 상영하며 지난해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다큐영화처럼 수익성이 낮은 문화 분야는 숫자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우리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에 대한 지원과 독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평선] ‘방만 운영’ 영화제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