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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백악관 영향력 악용해 전 여자친구 ICE 구금 청탁

게시2026년 3월 21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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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 파올로 잠폴리가 백악관과의 관계를 악용해 양육권 분쟁 중인 전 연인 어맨다 웅가로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잠폴리는 지난해 6월 ICE 고위당국자에게 전화해 웅가로의 구금을 요구했고, ICE 관계자는 '백악관과 가까운 인물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마이애미 사무소에 지시했다. 웅가로는 실제로 ICE에 구금된 후 강제 추방됐으며, 잠폴리는 사건 진행 상황을 알아보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정치적 이유나 특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연방정부 권력이 개인적 원한 해결에 동원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잠폴리(맨 왼쪽)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 [파올로 잠폴리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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