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림 의원, 제주에 '케데헌' 테마파크·K-컬처 복합단지 유치 제안
게시2026년 3월 31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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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자 문대림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후속 과제로 케데헌 테마파크와 K-컬처 복합단지를 제주에 유치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정부에 제안했다.
문 의원은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를 핵심 부지로 제시하며 사업비를 현재 1760억원에서 최소 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만~3만명을 수용하는 첨단 디지털 복합 아레나 조성을 주장했다. 제주 기반 영상 세트장과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집적해 K-콘텐츠 제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제주도·문화체육관광부·JDC·넷플릭스의 4자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문 의원은 케데헌이 제주 설문대할망 설화와 지역 문화 자산을 현대적 판타지로 풀어냈다는 점을 근거로 제주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제주를 K-콘텐츠를 만들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구상이다.

문대림, ‘케데헌’ 제주 유치 제안… “K-컬처 복합단지 국가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