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위장병학회, 치질 예방·치료 새 지침 발표
게시2026년 5월 2일 12: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위장병학회(AGA)는 치질 진단과 치료에 관한 새로운 임상 진료 지침을 발표했다. 50세 이상 성인의 절반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치질 관리에는 식이섬유 섭취와 올바른 배변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학회는 좌욕이나 일반 피부 연고보다 식단에 섬유질을 늘리고 변기 위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을 초기 치료법으로 권고했다. 스테로이드 성분 연고는 피부 손상 위험으로 2주 이상 사용을 금지했으며, 항문경 검사 등으로 정확한 진단을 강조했다.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낫지 않는 심한 증상의 경우 결찰술이나 외과적 수술 등 전문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임신 중 치질은 식단 조절과 증상 완화 등 보존적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좌욕하고 연고 바른다고 될 일 아냐”…美학회가 발표한 치질 새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