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김성환 기후부 장관 공개고발
수정2026년 6월 5일 19:12
게시2026년 6월 5일 1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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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인 5일, 전국 환경단체들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공개 고발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 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환경단체들은 기후부가 에너지·산업 위주 정책을 펴면서 신규 원전·신공항 등 환경 갈등 현안에서 환경부처 역할을 방기했다고 주장했다.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탈플라스틱 정책 후퇴를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녹조 계절관리제 등 환경 분야도 챙기고 있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환경단체들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환경행정 정상화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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