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토마 가오루, 교통사고 징역형 면해
게시2026년 8월 1일 2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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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지난달 8일 도쿄에서 낸 교통사고로 징역형과 벌금형을 모두 면했다.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48세 여성이 약 2주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으나 검찰은 양측 모두 신호를 무시했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토마의 소속사는 성명을 통해 피해자와 관계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 운전 의식 강화를 약속했다. 일본 언론은 개정된 교통 규칙과 해당 교차로의 복잡한 구조가 검찰의 불기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일본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일본 공격의 핵심이지만 지난 5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진 상태다.

'징역형은 면했다!' 日 국가대표 '교통사고 논란' 미토마 가오루…'양측 모두 신호등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