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브루어스 펫 머피 감독, 버릇 훔치기 전략 공개
게시2026년 10월 7일 03: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밀워키 브루어스의 펫 머피 감독이 6일 NLDS 3차전 기자회견에서 현대 야구에서 버릇 훔치기가 중요한 요소라며 투수의 표정, 움직임, 글러브 위치 등을 통해 구종을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2차전에서 밀워키가 샌디에이고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를 공략해 4대3 끝내기 승리를 거둔 후 버릇 훔치기 의혹이 제기되자, 머피 감독은 투수들이 평소부터 버릇을 관리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공략당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야수의 움직임, 포수의 풋워크, 코치의 사인 등도 상대에게 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규정상 주자가 투수의 버릇을 파악해 타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허용되는 행위이며, 이는 현대 야구의 한 부분으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머피 감독은 설명했다.

'다저스전 악몽' 이후 입 모양까지 본다…MLB 감독이 밝힌 구종 노출의 세계, 대체 무엇을 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