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GOP 병력 75% 감축하고 AI·우주 기반 과학화경계시스템 전환
게시2026년 4월 8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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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최전방 GOP 근무 병력 2만2000여 명의 75%를 감축하고 센서·AI·로봇 기반 과학화경계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란·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주 자산과 드론이 전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점을 감안해 기술 집약형 전문부사관 5만 명 양성과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현대전이 우주전·전자전·사이버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값싼 드론으로 고가 무기를 무력화하는 비대칭 양상이 대세가 됐다고 강조했다. 징병제 기반의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주·AI·양자·사이버 등 분야별로 4~5년 복무 후 전역 또는 장기복무를 선택하도록 하고, 전역자가 한화그룹·LIG넥스원 등 방위산업 기업에 취직할 때 채용 우대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GOP 부대는 캠프험프리스를 롤모델로 재편하며 경계 작전 개념을 선형 위주에서 지역방어 위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킬체인·KAMD·KMPR 등 3축 방어체계 가동에 필수적인 우주 기반 다영역 합동 작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장관 "GOP 인력 75% 줄이고 기술전문 모병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