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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당 10국 부장서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으로 이동

수정2026년 3월 16일 09:40

게시2026년 3월 16일 09: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선권 전 노동당 10국 부장이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지난달 제9차 당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에서 탈락한 뒤 퇴진설이 돌았으나, 16일 노동신문이 최고인민회의 선거 보도에서 그를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으로 소개했다.

리선권은 김정은 집권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통일전선부장, 외무상을 거치며 대남·대외 정책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2018년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을 맡는 등 대표적 대남일꾼으로 분류됐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노동당의 '우당', 곧 위성정당의 성격을 지닌 정당으로, 실제로는 노동당 지도를 받으며 정권 정책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리선권의 보직 이동은 대남 실무 라인에서 상징 라인으로의 조정으로 해석된다.

2018년 9월14일 리선권 당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조명균 당시 통일부 장관(왼쪽 둘째)과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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