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푼랩스, AI 활용해 숏폼 드라마 시장 확대
게시2026년 7월 25일 0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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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를 실사 드라마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며 숏폼 드라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세로형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는 출시 2년 만에 국내 매출 순위 8위에 올랐으며, 올해 2분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년 동기 대비 7.1배 증가했다.
스푼랩스는 AI 영상 기술로 SF·액션물 제작을 저비용화하며 기존 로맨스·가족극 중심의 이용자층을 남성과 젊은 세대로 확대하고 있다.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라이터스룸'을 운영해 전문 경력이 없는 지원자도 히트작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숏폼 드라마 제작 도구'를 외부에 공개해 개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있다.
스푼랩스는 당분간 수익성보다 시장 선점에 무게를 두고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중국 촬영장 방문과 인기 작품 분석을 통해 흥행 공식을 파악한 빠른 실행력이 경쟁사 대비 생존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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