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정치권 '데스노트' 현상, 참여연대가 주도권 장악

게시2026년 9월 17일 18:5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참여연대가 장관 후보자 검증에서 '데스노트'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연대가 부적격으로 지목한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성평등가족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모두 낙마했으며,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음주운전·위장전입 이력과 코로나19 치료제 청탁 의혹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데스노트'는 2003년 연재된 일본 만화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정치권에서 특정 인물의 낙마를 예측하는 의미로 사용돼 왔다. 문재인 정부 시기 정의당이 장관 후보자 검증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2019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건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으면서 신뢰를 잃었다.

데스노트의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시민단체가 국민 눈높이를 제대로 반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마력을 부여한 것은 국민의 판단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인사 방향이 민심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주목된다.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장면. 오디컴퍼니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