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점자달력 4만부 27년째 배포
게시2026년 10월 19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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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2027 한화 점자달력' 4만부를 무료로 배포한다. 점자와 일반 활자를 병기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사업은 2000년 김승연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2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배포량은 100만부에 달한다. 국내 시각장애인 약 25만명에 비해 연간 제작되는 점자달력이 5만부에 그치는 상황에서 한화그룹이 전체의 80%를 책임지고 있다.
내년도 달력은 시각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화그룹은 점자를 정보 접근과 자립의 매개체로 규정하며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한화, 점자달력 4만부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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