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일본·영국·이탈리아 GCAP 옵서버 참여 검토
게시2026년 3월 31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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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일본·영국·이탈리아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에 옵서버 국가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3개국은 이르면 7월 영국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캐나다의 옵서버 참여를 공식 발표할 방침이다.
싱가포르·호주·인도·사우디아라비아 등도 GCAP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독일·스웨덴·폴란드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F-47 개발 지연으로 동맹국들이 미국 무기체계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은 2035년도 배치 계획 차질을 우려해 기존 3개국 중심으로 진행하기를 원하고 있으나, 참여국 증가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이 예상되면서 향후 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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