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으로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사상 최저
게시2026년 4월 11일 03: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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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가 10일 발표한 4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47.6으로 3월 대비 5.7포인트 급락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지수는 55.8에서 50.1로, 기대 지수는 51.7에서 46.1로 각각 두 자릿수 하락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불안감을 증폭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은 1년 뒤 인플레이션이 4.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3월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미시간대 조사 책임자 조앤 슈는 공급 차질 개선과 휘발유 가격 안정화 시 소비자 경제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98%가 미국-이란 휴전 합의 이전에 응답돼 이후 상황 개선은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다.

이란 전쟁 여파로 미 소비심리 사상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