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가격 현실화로 보유세 부담 증가, 시니어 레지던스 수요 급증
게시2026년 4월 16일 10: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와 세제 개편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가들이 시니어 주거 시설로 거주지를 옮기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상승했으며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주요 지역은 20%대, 고가 아파트는 50%를 넘는 보유세 증가가 예상된다. 7월 세제 개편에서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강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감소한 고령층에게 보유세는 노후 생활비 직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마곡지구의 VL르웨스트 같은 시니어 레지던스는 보증금 운용과 통합 의료·문화 서비스로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