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 복구에 드론 활용 확대
게시2026년 9월 2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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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서 드론이 시신 수습, 식량·의약품 운송, 실종자 수색 등 재난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다딩주 베니갓에서는 구조대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시신 7구를 드론으로 옮겼으며, 누와코트주에서는 AI 드론이 고립 주민들과 소통하며 3일간 1.5톤 이상의 긴급 물자를 전달했다. 열상 카메라 장착 드론은 생존자 탐색에도 투입돼 위험 지역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네팔은 지진과 홍수, 산사태 등 반복적 재난에 노출된 국가인 만큼 드론 기술 발전이 향후 재난 대응 체계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팔 홍수 구조에 드론 맹활약…시신 수습·구호품 수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