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망 약정 6개월 만에 2배 이상 확대
게시2026년 8월 27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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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6일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메모리와 생산시설 등 공급·생산능력 약정이 7월 말 기준 279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4월 말 1190억달러 대비 134% 증가한 규모다.
젠슨 황 CEO는 공급 부족이 내년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확보한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등 차세대 AI 가속기 공급 확대를 위해 SK하이닉스와의 글로벌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기술 공동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마진율이 2분기 75%에서 4분기 71~72%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은 2028회계연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 메모리 등 구매약정 2790억달러…석 달 새 134%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