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자율주행, 미국·중국과 격차 심화...규제가 발목
게시2026년 8월 26일 01: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중국이 자율주행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한국은 서울 강남에서 19대만 운행하며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테슬라 누적 주행거리 160억㎞에 비해 한국은 1306만㎞에 그쳐 1200배 차이가 난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데이터 축적인데 한국은 심야 정해진 노선만 운행 가능하고 안전요원이 운전대를 잡고 있어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어렵다. 정부는 실증도시를 4곳 이상으로 늘리고 실증차량을 3000대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촘촘한 규제와 택시업계 반발로 상용화 면허 체계가 확립되지 못했다. 피지컬AI 시대 자율주행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다.
[사설] 무인택시 운행 19대뿐…자율주행 강국 가능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