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상장 후 주가 부진·실적 악화로 업계 2위 위기
게시2026년 8월 2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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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지난 3월 상장 이후 주가 부진과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모가 8300원 대비 32% 이상 하락한 5580원에 거래 중이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268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1% 급감했으며,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0.59%로 상승하며 건전성 지표가 악화됐고, 토스뱅크와의 격차 축소로 업계 2위 자리마저 흔들리고 있다.
케이뱅크는 현재 주주환원보다 외형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며, 플랫폼 사업 확장·기업대출 확대·AI 및 디지털자산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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