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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복귀전 결승홈런도 수비 실책에 자책

게시2026년 7월 22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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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재현(23)은 2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초 결승 솔로포(시즌 9호)를 터뜨려 팀의 8대6 신승을 견인했다.

허리 부상으로 6주 만에 복귀한 이재현은 5회말 수비에서 1루 송구 실책으로 병살타를 만들지 못했고, 이것이 빌미가 되어 키움이 추격 2점 홈런을 얻어맞고 6-6 동점까지 허용하게 됐다. 결승홈런으로 팀을 구했지만 본인은 "깊이 반성해야 하는 경기"라며 수비 집중력 부족을 자책했다.

이재현은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다며 기본기 연습을 통해 수비 실수를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 키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8회초 다시 앞서는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 이재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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