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인근서 흉기 난동, 관광객 2명 부상
게시2026년 7월 21일 2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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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의 대표 관광지 아크로폴리스 인근 박물관 입구에서 한 남성이 그리스계 미국인 관광객 2명을 흉기로 공격했다. 남성 관광객은 팔을 크게 다쳤고 여성 관광객은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용의자는 정신 건강에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로폴리스는 파르테논 신전 등 고대 유적이 있는 세계적 관광지로 작년 한 해에만 약 460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사건으로 아테네의 주요 관광지 안전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관광지 보안 강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인근서 흉기 난동…관광객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