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총연합, 광화문광장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
게시2026년 4월 4일 19: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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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4일 광화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해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등 4막 14장면으로 성경의 대서사와 한국교회 역사를 담아냈다.
퍼레이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언약궤 행렬로 시작됐으며, 홍해의 기적, 아기 예수 탄생, 마지막 만찬 등 성경의 주요 장면들을 전문 연기자들이 재현했다. 특설무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천을 담은 대형 뮤지컬이 펼쳐졌고, 개화기 선교사들의 교육·의료 선교 활동도 재연됐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사랑으로 하나 된 한국교회가 세상 가운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을 힘써 전하자"고 말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부활절 퍼레이드가 교파와 세대를 넘어 세계적인 기독교문화 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수님 부활하셨다” 광화문 광장서 8000여명 부활절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