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배뇨 후 화장지 사용 여부 논란, 의료진 '위생 관리 필수' 권고
게시2026년 3월 25일 0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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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배뇨 후 화장지 사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배뇨 직후 매번 화장지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남성은 22%에 불과해 대다수 남성이 뒤처리를 생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배뇨 후 잔뇨 방치 시 박테리아 번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마른 화장지로 생식기 주변의 습기를 제거할 것을 권고했다. 남성 생식기 피부질환 전문의 크리스토퍼 벙커 교수는 물티슈 사용을 피하고 화학 물질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을 주의할 것을 조언했다.
소변이 포피 안쪽에 고이면 경화성 태선, 아구창, 귀두염 등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50대 이상 남성 중 63%가량이 배뇨 후 요점적 요실금을 경험하는 만큼 배뇨 직후 생식기 건조 관리가 질병 예방에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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