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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38도 고열 딛고 체코전 결승골

수정2026년 6월 14일 01:24

게시2026년 6월 13일 03:44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현규가 월드컵 체코전 당일 오전 38도 고열과 탈수로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든 상태였다. 햄스트링 부상 여파에 설사 증세까지 겹쳐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대표팀 의무진이 해열제 투여와 수분 보충 등 집중 치료를 실시했다. 경기장 도착 후 오현규의 표정이 달라지며 컨디션이 회복됐다.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과 고지대 적응 훈련이 극적 반전의 토대가 됐다.

축구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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