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 창사 이후 첫 파업 단행
게시2026년 6월 11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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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가 10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부분 파업에 나섰다. 카카오 본사를 포함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5개 법인이 참여했으며 경기 판교역 광장에서 약 500명이 행진했다.
노조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 기준 마련,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 재원에서 제외, 계열사 고용안정 및 공동교섭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서승옥 지회장은 경영진의 책임 있는 답변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보상체계 논쟁이 IT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넥슨 네오플의 게임업계 최초 파업, 한컴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부분 파업 사례가 있으며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 다른 플랫폼 기업 노조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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