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송유관, 이란 무인기 공격으로 피해
게시2026년 4월 8일 2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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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내륙의 1200㎞ 길이 송유관이 8일 오후 이란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 공격 대상은 얀부항으로 원유를 수송하는 펌프장으로, 하루 약 700만배럴을 운송할 수 있는 주요 인프라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직후 발생한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가 의존해온 우회 수송로를 위협했다. 사우디 당국은 현재 송유관의 피해 규모를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정도에 따라 세계 에너지 수급 차질이 악화할 수 있어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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