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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미국 공습 부상에서 회복 중

게시2026년 4월 12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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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습으로 얼굴이 훼손되고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현재 회복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하메네이의 측근들은 그가 명석한 상태를 유지하며 음성 회의를 통해 고위 당국자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1~2개월 내 사진 공개와 공개석상 등장 가능성이 있으나 건강과 안보 상황이 개선될 때만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했다.

하메네이는 지난 2월 28일 부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관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부친은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이스라엘의 표적 위협으로부터 지도부를 보호하기 위해 공개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지난 2024년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이란 ISNA 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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