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원, 김지연과 이혼 양육권 양보
게시2026년 11월 6일 19: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2026년 11월 6일 전 배우자 김지연에게 주 양육권을 넘기고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2026년 1월 양육권을 최대한 가져오겠다던 입장에서 달라진 것이다. 양측 다툼의 무게중심은 재산분할로 옮겨 가는 모습이다.
정철원 측 법무법인 대련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장래 계약금, 연봉, 인센티브를 혼인 중 형성된 재산과 같게 볼 수 있는지 법률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지연 측 법률대리인은 2026년 9월 21일 사임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정폭력과 외도 의혹에 대해서는 정철원 측이 사실관계를 다투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미성년 자녀의 사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보호해 달라고 공통으로 요청했다. 두 사람은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한 달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재산분할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양육권 내주고 ‘돈’ 다툼…정철원, 김지연과 이혼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