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국방부, '모두의 챌린지 방산' 출범
게시2026년 4월 8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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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8일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의 챌린지 방산'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 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증가하면서 스타트업이 방산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군 제의 과제(탑다운)와 창업기업 제안 기술(바텀업) 방식으로 총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에는 최대 1억원의 기술실증(PoC)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6억원 규모의 시범 구매 연계 후속 R&D 기회도 제공한다.
탑다운 과제는 극초소형 드론 탐지·무력화 기술, 함정·어뢰 추진 소음 최소화 기술, AI 기반 유·무인기 공중 충돌 예측·회피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국방과 산업을 연결하는 민·군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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