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 인권위원장, 퀴어축제 참여 안건 상정 거부로 논란
게시2026년 5월 28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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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안건을 전원위에 상정하지 않자 인권위원들이 28일 위원장의 재량권 남용을 지적했다.
이숙진·오영근 상임위원은 위원장이 개인적 신념으로 안건 상정을 거부했으며, 인권위원 5명이 제출한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고 비판했다. 오영근 위원은 인권위법과 운영규칙에 위원장의 안건 상정 거부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인권위지부도 성명에서 위원장이 다른 안건은 표결 없이 상정하면서 이 안건만 표결을 부친 것은 이중 기준이라고 비판했다.

인권위 상임위원들 “안창호 위원장 퀴어축제 참여 안건 독단적 폐기…전례 없는 인권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