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서울시립미술관·학고재, 환경·감각 주제 개인전 개최

게시2026년 3월 20일 19:0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재일 작가 최재은의 개인전 '약속'을 열고 있으며, 이름 없는 들풀과 들꽃 560종을 전시해 인류와 자연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의 생태를 '자연국가'로 재해석하며 환경 파괴와 기후위기에 맞서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강조했다.

종로구 학고재에서는 엄정순의 개인전을 개최 중이며, 시각장애인 미술 교육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작가가 촉각을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광주비엔날레 출품작에서 떨어져 나온 양모 보푸라기를 회화 재료로 활용했으며, 점자책 1,000권을 모은 설치작품 '찰나 2001-1'은 시각 중심의 세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두 전시는 각각 4월 5일과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환경과 감각이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학고재에 전시된 엄정순의 '찰나 2001-1'은 점자책 1,000권으로 이뤄진 작품이다. 가운데에 놓인 것은 '흑연으로 쓴 코끼리-기록되지 않은 도서관'. 학고재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