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 15경기 무패로 K리그2 2위 경쟁 가열
게시2026년 10월 23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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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15경기 무패(9승6무)를 달리며 K리그2에서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올랐다. 2026년 10월 18일 성남FC전에서는 구본철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어 2대1 극장승을 거뒀다. 올 시즌 53골 가운데 12골을 후반 35분 이후에 넣으며 뒷심을 과시하고 있다.
수원FC는 2위 자리를 놓고 서울 이랜드와 승점 54점으로 맞서고 있으며, 다득점에서 한 골 앞서 있다. 수원FC가 한 경기를 덜 치러 생긴 착시가 있어, 2026년 10월 25일 충남아산전 결과가 승격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프리조가 머리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전이 유력해졌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수원FC는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려 2위 굳히기에 나설 수 있다. 반대로 패배하면 서울 이랜드와 경기 수와 승점이 모두 같아지며 자동 승격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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