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자산운용 구동현 매니저, 약사 출신으로 바이오 ETF 운용
게시2026년 5월 10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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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의 구동현 매니저는 약학과 졸업 후 약사 면허를 취득했으나 운용사로 전직해 현재 'RISE 바이오TOP10 액티브' ETF를 담당하고 있다. 약사 출신의 전문성과 투자 감각을 결합해 임상 단계 신약과 차세대 플랫폼 기술의 미래 가치를 분석하며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구 매니저는 코스닥 바이오 시장의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 산업의 체급이 한 단계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기술이전 규모가 수천억 원에서 조 단위로 확대됐고,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알테오젠의 '키트루다SC' 등 국내 기업 품목이 미국 시장에서 실제 판매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바이오 투자의 핵심 키워드로 RNA 치료제, 중추신경계 질환, 비만 치료제를 제시했다. 구 매니저는 시장의 냉정함 속에서도 유연함을 유지하되 주관은 뚜렷한 투자자로서 향후 10년, 20년 뒤에도 시장에서 활약하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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