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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엄중한 우려' 표명

수정2025년 8월 10일 23:34

게시2025년 8월 10일 21:5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 정부는 2025년 8월 10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도심인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인도적 위기에 처한 가자지구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 인도적 접근 보장, 국제인도법 등 국제법 준수를 통한 민간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들의 모든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스라엘 내각은 가자 북부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소개하고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며, 애초 가자 전역을 점령한다는 계획에서 후퇴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약 75%를 장악하고 있으며, 가자시티와 가자 중부 난민 캠프 등 25%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작전을 개시하지 않았다. 가자 주민 200만~210만명 중 최대 80만명이 가자시티에 몰려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팔레스타인 주민 6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15만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어린이 등 200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사망할 정도로 극심한 기아와 인도주의 위기가 벌어지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 추진으로 현지의 인도적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격과 구호물자 차단으로 고통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베이트 라히하에서 오랜만에 들어온 구호물자 트럭에서 생필품을 받으려고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가자지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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