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글로벌 스타 도시로 도약...지역 분산 정책과의 충돌
게시2026년 4월 15일 0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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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서울은 영국 매체 타임아웃의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종합 9위, 일본 모리기념재단의 '2025 도시 종합력 랭킹'에서 6위에 올라 세계적 거점 도시로 도약했다.
하지만 정부는 서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대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우선하고 있다. 매년 수백억원 규모의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서울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지방 숙박 시설과 테마파크에만 투자하는 반면 세계적 공연장 건설은 방치되고 있다.
한국의 경쟁력은 단일 거점인 서울의 폭발적 에너지에서 나온다. 서울의 과밀과 쏠림은 단점이지만 압축적 매력과 역동적 에너지의 근원이 되었으며, 이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데스크 칼럼] 서울의 매력 더 키울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