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펜싱, 개인전 마지막날 노메달로 마감
수정2026년 9월 24일 16:53
게시2026년 9월 24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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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8강에서 중국 라오슈에이에 11대15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김정미도 16강에서 홍콩 파이 싯에게 무너지며 여자 사브르는 개인전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전하영은 앞서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은메달, 파리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2관왕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같은 날 남자 에페에서도 박상영과 장효민이 각각 16강, 8강에서 탈락하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펜싱은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개인전에서의 아쉬움에도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기대를 낳는다. 25일부터 시작되는 단체전에서는 남자 사브르, 여자 에페, 남자 플러레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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