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2022년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만찬에서 김기현에게 당대표 낙점
게시2026년 9월 23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수 진영 관계자들은 2022년 7월 28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문 만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기현 의원과 독대를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 의사를 피력한 김기현에게 '다음 대선에 나가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기현은 이에 대해 독대 내용은 당사자만이 정확히 알 수 있는 영역이며 제3자의 발언은 추측과 상상이 혼재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2022년 10월 페이스북에 '차기 당 대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2024년 총선을 대권가도의 발판으로 삼으려 해서는 안 된다'며 대권 무욕을 강조한 것은 사실이다.
장제원 전 비서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인수위 비서실장 취임 다음날 9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김기현을 '공직에 대한 의식이 투철하다'고 칭찬했다며 이것이 차기 당대표 관련 윤 전 대통령의 진심이었다고 증언했다.

尹 “이 XX야, 네가 책임져!”…9시간 술친구 장제원에 온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