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 카르텔 교사 176명 중 징계 불복 115명
수정2026년 10월 11일 15:30
게시2026년 10월 11일 1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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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판매해 징계받은 교원 176명 중 115명이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이 가운데 79명은 심사 연기를 신청해 징계 확정이 미뤄지고 있다.
감사원은 약 6년간 교원 249명이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212억9000만원을 챙긴 사실을 적발했다. 징계 수위는 경징계가 157명으로 대부분이며, 중징계는 19명이었다.
현행법상 문항 거래가 직접적으로 결격 사유에 포함되지 않아 제재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에는 부당한 문항 거래를 금지행위로 규정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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