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페이크 성범죄물 심의 건수 지난해 연간 규모 넘어서
게시2026년 10월 17일 14: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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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AI 딥페이크 성범죄물 누적 심의 건수가 1만7378건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 1만5808건을 넘어섰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심의 대상은 해외 불법·음란 사이트와 P2P 사이트에 집중됐으며, 기타 유형이 전체의 약 98.5%를 차지했다. 엑스는 138건, 텔레그램은 124건으로 집계됐다.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은 해외 플랫폼의 불법 정보 삭제·차단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연희 의원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 빈틈 속 활개치는 딥페이크 범죄…8월까지 누적 심의 건수 작년 연간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