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 해외 판매 5년간 358만부 기록
수정2026년 7월 28일 12:28
게시2026년 7월 28일 10:48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도서가 2021~2025년 40개 언어권에서 358만부 판매됐다. 이전 5년 누적 268만부보다 90만부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4~2025년 연간 판매량은 2년 연속 120만부에 육박했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13개국 30만부로 최다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황보름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튀르키예어판은 출간 이래 16만부 이상 팔렸다. 5천부 이상 판매작은 50종, 1만부 이상은 28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현지 출판사 직접 조사를 통해 40개 언어권 884종 판매량을 집계했다. 해외 시장 수요 반영 출판 계획 심사와 저작권 수출 지원이 확산 동력으로 작용했다.

세계가 한국문학을 읽는다… 5년간 358만 부 판매
‘K문학’ 해외 판매 2년 연속 120만부…최다 누적 1위는 역시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