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의대, AI 기반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플랫폼 개발
게시2026년 5월 6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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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의료기관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13억235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팀은 안저 이미지와 발달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저 검사는 5분 이내에 끝나는 비침습 검사로, 1차 의료기관이나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연구팀은 기존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기술성숙도 7 이상으로 끌어올려 상용화 가능 단계까지 도달할 예정이다.
국내 자폐 조기 진단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가 상용화로 이어질 경우 조기 진단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의대, 정부 지원 받아 '자폐 조기 선별 AI' 개발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