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법인카드 시장 월간 실적 1위 달성
게시2026년 5월 26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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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지난 4월 법인카드 취급실적 기준 2조2884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라섰다. KB국민카드(2조2838억원)와의 격차는 46억원으로 극히 좁혀졌으며, 1·4분기 월평균 2322억원 격차에서 4월 879억원으로 급속히 축소되고 있다.
신한카드의 약진은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에 기인했다. 신한은행 거래 법인과의 공동 영업 확대, 신한투자증권·신한벤처투자·신한자산운용 등 계열사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2월 법인 섭외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이 성과로 이어졌다.
카드사들은 개인 신용판매 성장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법인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법인카드는 개인카드 대비 평균 승인금액이 4배 수준이고 성장률도 높으며, 기업대출·투자금융·자산관리 등 계열사 연계 영업이 가능해 장기 수익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인카드 판 흔든 신한카드, KB 제치고 월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