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집단대출 총량 관리 제외로 농협·신협 영업 재개
게시2026년 8월 26일 16: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당국이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농협중앙회와 신협중앙회가 25일부터 중단했던 집단대출 영업을 재개했다.
농협은 지난 3월부터 중도금·이주비 신규 대출을 제한했고, 신협은 2월부터 신규 집단대출 신청을 막아왔다. 이번 조치로 집단대출이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대출 공급 여력이 생겨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가 남아 있어 재개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가 0%로 설정돼 있어 영업 재개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총량 족쇄 풀리자…농협·신협, 집단대출 다시 푼다